1 - 키의 장력과 접점 간격 조절

스트레이트키와 패들의 장력 및 접점 간격을 조절하는 방법 설명.

2024년 5월 25일 작성


2 - 키를 잡는 방법

스트레이트키와 패들을 잡는 방법 설명.

2024년 5월 25일 작성


3 - 송신 연습 방법

이 방법은 교포햄인 W1TOY, 김영한님이 실행하신 방법을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글. HL5KY. 2024년 1월 25일 작성

우선 대부분의 사람들은 송신 연습에 특별한 방법을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그런데 성인학습자 중에 송신에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보면서 송신 연습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방법은, DMR에서 자주 교신했던 교포햄인 W1TOY님의 연습 방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것은 입문자뿐만 아니라 송신 부호가 불안정하거나 오타가 많은 분들을 위한 교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전신학습안내서-송신연습관련- 송신은 언제부터>에서도 설명하였지만 송신 연습은 어느 정도 수신 연습을 하고 나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습 방법

송신 연습 프로그램 새창에서 열기

연습 방법은, 정확한 부호를 듣고 그대로 송신하는 것입니다. 즉, 송신 연습 프로그램을 열고 컴퓨터가 들려주는 부호를 듣고 나서 바로 송신하는 것입니다. 방금 들었던 것을 송신하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한 번 듣는 것이 부족하면 두 번 세 번 듣고 송신합니다. 순서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AAA AAA AAA AAA…“와 같이 입력하고, PLAY를 하고 AAA를 듣고 나서, 공백 부분에서 송신한다. 계속 반복.
  • “AA AA AA AA…” 그리고 “A A A A…“로 줄여가면서 연습한다.
  • 입문자인 경우, 속도는 대략 10~15wpm으로 연습한다. (교정을 원하는 경험자는 본인의 속도에 맞춘다)

검증 방법

제대로 송신하는 것인지 검증하는 방법은, 컴퓨터가 들려주는 소리부터 자신이 송신하는 것까지 전부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입니다. 컴퓨터가 들려주는 소리와 본인이 송신한 것을 비교해서 들으면 판단할 수 있습니다.

독학을 한다면 본인이 판단해야 합니다. 만약 제대로 송신하는 것인지 판단이 되지 않는다면 수신 연습이 부족한 것입니다. 송신을 중단하고 좀 더 수신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연습

A의 연습이 끝나면, N, K, R, L, F, X의 송신을 연습합니다. 익숙해지면 두 개 또는 세 개의 부호를 연속해서 듣고 연속해서 송신하는 연습을 합니다.

아직 수신 연습을 하지 않은 부호라도 괜찮습니다. 송신 연습을 통해서 그 부호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어서, A, U, V, 4, N, D, B, 6의 연습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두 개 또는 세 개 이상의 부호를 연속해서 연습합니다.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다른 부호도 계속 연습합니다.

동영상으로 설명

위의 내용을 읽어서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 전신 스케일 연습

글. HL5KY. 2025년 12월 26일 작성

스케일 연습이란

스케일(Scales)이란 악기 연주 또는 성악의 연습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정한 패턴을 가진 악보를 반복해서 연습하므로써 손가락이나 성대의 유연성을 키우고 음감을 발달시키는 기본기 훈련입니다.

​악기 초보자는 물론 숙련된 연주자도 매일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스케일 연습을 하기도 하며, 제대로 된 연습을 할 수 없는 날에도 스케일만큼은 꼭 연습한다고 할만큼 중요한 연습 과정입니다.

​다만 스케일 연습은 내용이 반복적이고 단순해서 쉽게 지루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만 극복한다면 스케일 연습은 연주의 기본기를 더욱 단단하게 다질 수 있는 좋은 기초 연습이 됩니다.

전신에서의 스케일 연습

기구를 사용하여 소리를 만든다는 점에서 전신도 악기와 유사합니다. 키 또는 패들은 악기와 같고, 각각의 부호는 악보와 같습니다. 물론 악기보다는 단순한 기구이지만 연주자와 악기가 한 몸이 되어야 멋진 소리가 만들어진다는 점에서는 서로 유사합니다.

​오랫동안 전신을 운용해 온 분들은 두어달 정도 전신 운용을 하지 않아도 키에 대한 감각이 크게 변하지 않지만, 어떤 분들은 오랜만에 키를 잡으면 감각을 잃어버려서 송신이 불안정해진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악기의 스케일 연습과 비슷한 내용을 꾸준이 연습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참고: 스케일 연습은 이미 전신의 기초는 익혔고 교신을 하고 있는 분들이 송신을 좀 더 탄탄하게 다지는 연습 방법입니다. 전신의 기초나 수신 연습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전신 스케일 연습 부호

악기에서도 스케일 연습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듯이 전신에서도 정해진 방법은 없습니다. 더구나 전신에서 스케일 연습이란 시도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참고 자료가 전혀 없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제가 임의로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참고로 각자 본인에게 맞는 내용을 만들어도 됩니다.

1 EISH5 5HSIE EISH5 5HSIE EISH5 5HSIE
2 EAWJ1 1JWAE EAWJ1 1JWAE EAWJ1 1JWAE
3 TMO78 87OMT TMO78 87OMT TMO78 87OMT
4 TNDB6 6BDNT TNDB6 6BDNT TNDB6 6BDNT
5 EARL<AS> <AS>LRAE EARL<AS> <AS>LRAE EARL<AS> <AS>LRAE
6 IUFV<SN> <SN>VFUI IUFV<SN> <SN>VFUI IUFV<SN> <SN>VFUI
7 TNKC</> </>CKNT TNKC</> </>CKNT TNKC</> </>CKNT
8 MGQZ4 4ZQGM MGQZ4 4ZQGM MGQZ4 4ZQGM
9 P23XY YX32P P23XY YX32P P23XY YX32P

< > 속의 부호는 연속부호 또는 특수부호입니다.

연습 방법

패들을 사용한다면 연습하려는 속도에 맞게 키어를 조절하고 위의 연습 부호를 차례대로 타전합니다. 20wpm으로 송신하면 한 번 연습하는데 4분이면 충분합니다.

​매일 한 두번 정도 연습하면 감각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본격적인 교신을 시작하기 전에 한 두번 연습하면 실제 교신에서 보다 안정된 타전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 부호가 안정되지 않은 분이나 키 또는 패들에 대한 꾸준한 감각을 유지하려는 분들은 한 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